[2022 REBOOT] 봉사활동 프로그램 정상화
(이행 완료)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농촌에는 점점 더 일손이 부족해지고, 청년층이 도심지로 이동하면서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022학년도 1학기에는 전면 대면 수업 시행이 발표되었기에, 학우들이 오늘날 농촌의 일손 부족과 고령화를 피부로 느끼고,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농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재개했습니다. 또,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31시간의 봉사시간을 부여 받아, 학우들이 2학기 사회봉사 과목을 원활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오전에는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들깨 모종 심기, 밭 잡초 뽑기 등 농가 일손 돕기 활동을, 점심 식사 이후에는 마을 일대 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매일 저녁마다 당일 활동에 관한 피드백 회의를 진행하여 더욱 효율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위와 같은 활동을 통해 세대 간의 화합을 이루어내고자 했습니다.
지난 7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가평군 묵안리 일대에서 농촌봉사활동 진행 완료하였습니다.
참여 학우들을 대상으로 활동 피드백을 받았으며, 총학생회 sns에 농촌봉사활동 스케치 영상 업로드와 함께 활동 보고 마쳤습니다.
[2022 REBOOT] 봉사활동 프로그램 정상화
(이행 완료)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농촌에는 점점 더 일손이 부족해지고, 청년층이 도심지로 이동하면서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022학년도 1학기에는 전면 대면 수업 시행이 발표되었기에, 학우들이 오늘날 농촌의 일손 부족과 고령화를 피부로 느끼고,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농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재개했습니다. 또,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31시간의 봉사시간을 부여 받아, 학우들이 2학기 사회봉사 과목을 원활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오전에는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들깨 모종 심기, 밭 잡초 뽑기 등 농가 일손 돕기 활동을, 점심 식사 이후에는 마을 일대 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매일 저녁마다 당일 활동에 관한 피드백 회의를 진행하여 더욱 효율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위와 같은 활동을 통해 세대 간의 화합을 이루어내고자 했습니다.
지난 7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가평군 묵안리 일대에서 농촌봉사활동 진행 완료하였습니다.
참여 학우들을 대상으로 활동 피드백을 받았으며, 총학생회 sns에 농촌봉사활동 스케치 영상 업로드와 함께 활동 보고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