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제53대 총학생회 성명서]

총학생회 관리자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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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 제53대 총학생회 공:간입니다. 총학생회는 지난 7월부터 대학본부와 교학소통위원회를 진행하여 2021학년도 2학기 수업 운영 방식에 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2021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이전까지는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 추이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1학기와 동일한 수업 운영방식을 채택하기로 하였으며 중간고사 이후에는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와 예방 접종률을 고려하여 대면 수업 지침을 재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총학생회는 교학소통위원회에서 중간고사 이전 대면 수업 허용 목록을 수강 신청 이전에 공지할 것과 중간고사 기간 3주 전에 중간고사 이후 대면 수업 허용 목록 공지 및 학기 중 기숙사 추가 입주에 관하여 요구하였습니다. 

 

 대학본부는 총학생회에서 요구했던 내용인 8월 13일과 중간고사 기간 3주 전에 대면 수업 허용 목록 공개와 학기 중 기숙사 추가 입주 진행을 추진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학본부는 협의한 내용 중 첫 번째인 중간고사 이전 대면 수업 허용 목록을 8월 13일에 공지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도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총학생회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대학본부에 상당한 유감을 표합니다.


 지난 2021년 2월 15일 대학본부는 1학기 수업 운영 방식을 공지하기로 하였으나 업무상 이유로 공지가 지연되어 건국대학교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총학생회는 대학과의 원만한 관계를 통해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해내려 노력하였으나 2021학년도 1학기와 같은 상황이 반복된 현시점에서 대학본부에 매우 실망스러운 입장을 전합니다. 


 이에 건국대학교 제53대 총학생회는 대학본부에 교학소통위원회에서 협의하였던 내용을 모두 이행할 것과 신속하게 2021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이전 대면 수업 허용 목록을 공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학본부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합니다.


건국대학교 제53대 총학생회장 김강은

건국대학교 제53대 부총학생회장 정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