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현충일]

총학생회 관리자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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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일 우리, 함께 만드는 공간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제53대 총학생회 공:간입니다.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현충일은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충성을 기리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날입니다.

1950년 발발한 6.25 한국전쟁을 비롯해 수십만명의 국군장병들과 순국선열분들이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1953년 휴전이 성립되고 약 3년 뒤인 1956년 4월, 정부에서 매년 6월 6일을 '현충 기념일'로 지정한 것이 현충일의 시작이었습니다.

현충일을 6월 6일로 지정한 이유는 과거에 6월 6일에 제사를 지냈던 풍습과 농경사회에서 보리가 익고 새롭게 모내기가 시작되는 망종(芒種)인 6월 6일을 가장 좋은 날이라 여긴 당시 정부의 결정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현충일이 되면 국가보훈처 주관 아래 매년 국립현충원, 국립묘지, 전쟁기념관, 독립기념관 등 위령을 모신 곳에서 명복을 빌고 헌화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합니다.

오전 10시가 되면 사이렌 소리와 함께 전 국민이 1분간 묵념을 올려 순국선열과 전몰 장병의 명복을 빌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각 가정이나 기관에서는 태극기를 게양합니다. 게양 시에는 조의를 표하는 날이기에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서 게양합니다.

6월 6일 현충일,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공감하며 간격을 좁히는

건국대학교 제53대 총학생회 공: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