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사]

총학생회 관리자
2021-12-18
조회수 298


건국대학교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53대 총학생회 공:간 총학생회장 김강은, 부총학생회장 정민수입니다.


2021년 한 해 건국대학교 학우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무너진 대학 생활과 학습권의 보장을 위하여, 등록금심의위원회, 교학소통위원회를 비롯한 대학 본부와의 논의부터 “KON-TACT 예술제”, “성신의 기념제” 및 월별 테마 이벤트 등 총학생회 공:간은 학우 여러분께 기억에 남는 2021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대학은 코로나19 이전과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공:간은 “다시 모일 우리, 함께 만드는 공간”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대학 생활과 학생사회를 준비하고자 하였고 건국대학교 학우 여러분과 함께였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건국대학교 학우 여러분을 위해 고민하며 학생회의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총학생회 공:간에게 비판과 응원의 목소리를 내주신 학우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교는 학생을 위한 공간이 되어야 하며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대학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지금과 같이 대학의 문제와 학생사회에 학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앞으로 2022년을 함께할 제57대 중앙운영위원회에 힘찬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퇴임사를 마지막으로 공:간의 임기가 마무리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는 학생사회의 일원으로 남겠습니다. 올 한해 함께 울고 웃으며 고생해준 총학생회 집행부와 제56대 중앙운영위원회, 중앙 자치기구 및 단과대학과 학과 집행부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건국대학교 제53대 총학생회 공:간을 그동안 믿고 응원해주신 건국대학교 모든 학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우 여러분과 함께한 2021년은 공:간에게 잊을 수 없는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2022년 새해에는 건국대학교 학우 여러분 모두 뜻하신 것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모일 우리, 함께 만드는 공간

건국대학교 제53대 총학생회 공: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