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한글날]

총학생회 관리자
2020-10-09
조회수 113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제52대 총학생회 스물에게입니다.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 반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의 훈민정음은 1443년(세종 25년) 세종대왕이 집현전의 학자들과 함께 창제한 28개의 글자를 말합니다. 


세종대왕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글을 쓰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글을 만들었습니다. 훈민정음은 3년간의 시험 기간을 거쳐 1446년(세종 28년) 세상에 반포되었습니다. 


한글날의 시초는 가갸날입니다. 가갸날은 조선어연구회가 훈민정음 반포 8회갑(480년)이 되는 해인 1926년 처음으로 지정하였습니다. 가갸날은 2년 뒤인 1928년부터 한글날이라는 이름으로 개칭되었습니다. 


한글은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글이라는 인식과 함께 사용을 거부당했는데요. 개화기, 광복 시기에 이르러 '국문'으로서의 지위를 부여받고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광복 이후 한글날은 양력 10월 9일로 확정되었고, 2006년에 국경일로 지정되었습니다. 


한글의 우수성과 고마움을 마음에 새기자는 의미로 제정된 한글날. 

한글날인 오늘 우리의 말과 글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했던 많은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한글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건대의 2020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건국대학교 제 52대 총학생회 스물에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