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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건의4월] 비정규직을 특채로 전환

학교 대나무숲에 본 영양가 있는 글을 공유 해봅니다. 소위 명문대로 불리는 대학들은 학생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학생 단체가 직접 나서서 학교에 대변을 합니다. 저는 복학생으로 지금까지 많은 총학생회가 지나갔습니다. 매년 총학 선거가 있을때면 단발성 공약에 치가 떨립니다. 이제는 학교 미래를 위한 일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찌본다면 코로나-19 시기가 비정규직분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기에 가장 유리한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 약자를 대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대숲이야기 #13707 <뻘글>

2020. 4. 2 오후 8:21:52

지금 학교는 총장상에 대하여 조사를 한다.

학교에 알리고 싶은게 있는데 실무자가 자를 까봐 대나무숲에 남긴다.

우리에게는 2017년도에 이슈가 있었다. 정부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이 발표가 되었고 그 이후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이슈가 공공기관에서 사기업, 사립학교 등으로 퍼져 나갔다.

결론부터 말하면 학교는 실력 있는 비정규직을 특채를 했으면 한다. 덧붙이면 학생에게 필요한 직원상을 알리고 싶다.

내가 신입생때 행정실에서 엄청 실망을 해서 좋은 기억이 없다. 하지만 졸업을 앞두고 생각이 바꼈다. 작년 여름방학때 학교 블로그를 읽고서 도서관을 방문 했다. 나는 기사대로 학술적 내용을 도움 받아야 했고 절실 했다. 다행히 도움을 받아서 졸업논문을 냈고 창업도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 시험을 치르고 찾아 갔지만 그 분이 없었다. 사무실에 물어보니 조교여서 계약이 끝났다고 했다.

나는 지금까지 큰 오해를 했다. 퀄리티 높은 참고문헌을 제공 해주고 밤에도 휴일에도 도움을 주셔서 직원인줄 알았다. 무리한 요청을 당연시 하게 했던게 부끄러웠다.

학교는 이런 분을 모셔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직원상은 이런건데 학교는 왜 출신학교/서류/점수로만 뽑는지 안타깝다. 미래의 총장님에게 성/신/의 교시가 왜 있는지 묻고 싶다.

총학생회도 비정규직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게 안타깝다.

최상위 학교 학생회들이 왜 관심을 가지는지 생각을 해봤으면 한다. 제발 우리를 위해 일하는 분들을 버리지 말자. 나는 늦게나마 깨닫고 반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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