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국대학교 에브리 타임에서 계속해서
식자과의 모 교수의 부조리함이 제보되고 있습니다.
https://everytime.kr/370453/v/129799195
지금 이 시기가 문제의 공론화는 물론 해결을 위한 학생회의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입니다.
저는 학생회가 "학생회칙 2장 13조에 의거하여 300명의 동의를 받아 학생 총회를 소집하고 문제 교수, 단과대 나아가서는 총장에게까지
비단 이것만이 아닌 그동안 건국대학교 학생들을 짓눌러왔던 그 모든 부조리들을 해소해달라고 청원하고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가하다면 최소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취할 것임을 학우들에게 공표함과 동시에 관련된 계획과 학우들의 도움을 요청해주셨으면 합니다. 짧은 식견이지만 이 문제는 식자과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번의 부조리함을 눈감고 무시한다면 다음의 부조리함은 우리의 몫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건국대학교 학우로서 신성한 학문의 장이며 모교인 건국대학교를 자랑스러운 학교로서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학생을 대표하는 학생회로서 문제 해결에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최근 건국대학교 에브리 타임에서 계속해서
식자과의 모 교수의 부조리함이 제보되고 있습니다.
https://everytime.kr/370453/v/129799195
지금 이 시기가 문제의 공론화는 물론 해결을 위한 학생회의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입니다.
저는 학생회가 "학생회칙 2장 13조에 의거하여 300명의 동의를 받아 학생 총회를 소집하고 문제 교수, 단과대 나아가서는 총장에게까지
비단 이것만이 아닌 그동안 건국대학교 학생들을 짓눌러왔던 그 모든 부조리들을 해소해달라고 청원하고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가하다면 최소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취할 것임을 학우들에게 공표함과 동시에 관련된 계획과 학우들의 도움을 요청해주셨으면 합니다. 짧은 식견이지만 이 문제는 식자과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번의 부조리함을 눈감고 무시한다면 다음의 부조리함은 우리의 몫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건국대학교 학우로서 신성한 학문의 장이며 모교인 건국대학교를 자랑스러운 학교로서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학생을 대표하는 학생회로서 문제 해결에 힘써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