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폐강공지를 원래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한국행정의 이해'라는 강의를 수강한 학생입니다. 저는 오늘 다 완료된 수강신청이 한순간에 망가져버린 일을 겪었습니다. 정정기간이 지나고 한 시간 후에 문자로 교수의 개인사정에 의해 강의가 폐강되었다는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간신히 15학점이라는 학점을 채웠는데 갑작스런 폐강으로 인해 13학점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마 저뿐만아니라 이 강의를 수강하고자 했던 500명의 학생들도 같은 마음일 것 같습니다. 교수의 개인사정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체할 교수를 구하거나 해결방안을 찾기보다는 폐강이라는 방법으로 일을 처리한 거 같아 황당할 따름입니다. 개강을 앞두고 이런 일이 벌어져 매우 안타깝습니다. 학생을 대표하는 학생회가 이번 일을 잘 해결해주어 500명이라는 학생들이 걱정없이 개강을 맞이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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