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대면수업과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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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2021-02-21 12:44
지방학우들은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뀐다면 자취방(기숙사)을 취소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발생 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거주지에 대한 해지로 인하여 발생 되어지는 경제적인 문제 입니다.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될 경우에 학교나 총회에서 지원을 해주는지요?
도서관도 마찬가지 입니다. 묻고답하기 951번을 읽고서 전화를 드렸더니 개강에 맞춰서 정상운영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학우들은 기존에 공부하던 시설을 해지하고서 도서관으로 옮길 준비를 계획 하겠지만, 마찬가지로 다시 폐쇄를 한다면 금전적(시간적)인 보상은 누가 해주는지요? 묻고 싶습니다.
지금도 확진자 수는 400~600명으로 2.5단계 상태 입니다. 학우들이 손해보지 않도록 대면(비대면) 여부를 확실하게 공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도서관도 마찬가지 입니다. 묻고답하기 951번을 읽고서 전화를 드렸더니 개강에 맞춰서 정상운영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학우들은 기존에 공부하던 시설을 해지하고서 도서관으로 옮길 준비를 계획 하겠지만, 마찬가지로 다시 폐쇄를 한다면 금전적(시간적)인 보상은 누가 해주는지요? 묻고 싶습니다.
지금도 확진자 수는 400~600명으로 2.5단계 상태 입니다. 학우들이 손해보지 않도록 대면(비대면) 여부를 확실하게 공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총학생회 관리자2021-02-22 12:41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 제53대 총학생회 공:간입니다
교무처에서 2월 5일에 공지한 수업 운영방식을 토대로 총학생회에서는 교학소통위원회를 통해 학우 여러분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2월 16일에 변경된 수업운영방식이 공지되었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학년도 1학기 수업 운영은 이론 수업은 전면 비대면 수업 원칙이며 분류상 이론 수업이지만 실질적으로 대면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단과대학 교학소통위원회와 교무처 검토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대면을 진행합니다. 또한, 실험 수업도 대면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위와 같은 절차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서 진행한다는 내용은 정부의 지침이 학교의 수업 방침 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판단되어 결정된 내용이라고 전달받았습니다.
현재 학우 여러분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해서 교무처에 요청하여 개강 이전에 모든 과목들이 수업 방식을 변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무처에서 2월 5일에 공지한 수업 운영방식을 토대로 총학생회에서는 교학소통위원회를 통해 학우 여러분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2월 16일에 변경된 수업운영방식이 공지되었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학년도 1학기 수업 운영은 이론 수업은 전면 비대면 수업 원칙이며 분류상 이론 수업이지만 실질적으로 대면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단과대학 교학소통위원회와 교무처 검토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대면을 진행합니다. 또한, 실험 수업도 대면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위와 같은 절차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서 진행한다는 내용은 정부의 지침이 학교의 수업 방침 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판단되어 결정된 내용이라고 전달받았습니다.
현재 학우 여러분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해서 교무처에 요청하여 개강 이전에 모든 과목들이 수업 방식을 변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과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입니다. 곧 수강신청이 다가오며 기숙사 신청이 마감됨에도 불구하고 실험 및 실습 강의의 대면여부를 정확히 공지받지못한 상황입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별 상황에 맞추어서 진행한다고하지만, 학습 계획을 짜는 방식이나 기숙사 입사 여부 등을 확정짓기에는 너무 모호하다고 생각됩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대학 생활을 위해 기숙사 포기 신청 기간인 2월 26일까지 모든 수업의 정확한 대면여부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