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래 홍보실 이야기가 떠들석 합니다.

댓글을 남기기 보다는 글을 올립니다.

우리 학교는 무기계약직 전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 정책을 좌우하는 기득권층에 욕심으로 인하여 능력있는 인재를 놓치고 있습니다.

무기계약직은 일반직과 달리 현저히 떨어진 임금 및 복지 등 부족한 처우가 제공 됩니다.

일반직원이 해야 할 것이 있고, 계약직원이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종 전환에는 정규직 수준의 조건이 붙게 되는데 이것은 과도한 욕심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는 부서장 추천서로 충분히 평가가 가능하다고 판단 합니다.

그것이 부족하다면 실장급 2인의 서술형 추천서도 가능 하다고 봅니다.

여러분 이 전환분은 일반직원이 아니라 계약직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분들이 가져야 할 능력은 성적서가 아닙니다. 실무 능력과 행실 등 우리 학우에게 실제로 어떠했는지에 대한 서술서가 필요 합니다.

만약 홍보실, 박물관, 도서관 등 이라면 추가로 전문자격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계약직종을 담당하는 관리자는 기존 방안을 폐지 해주시고, 추천서(+직종에 해당하는 전문자격증)로만 평가를 해주시길 검토를 부탁 드립니다. 끝.

후배님들은 담당자가 자주 바뀌어 일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그로 인하여 불편을 느끼신 적이 없으신가요? 또는 불친절한 직원 때문에 속앓이를 한적이 없으신가요?

총학은 힘이 있습니다. 쾌적한 행정 서비스는 학우들의 기본 요구 입니다. 인사팀(계약직원담당 02-450-0504)에 건의를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