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에 총학생회에서 올려주신 글을 보면 기숙사쪽문개방에대한 비상대책본부의 검토결과를 알려준다하셨는데, 아직까지 그에대한 글이 올라오지않았습니다.

 학교를 조금만 돌아다녀도 50퍼세트이상이 외부인들임을 알수있는데, 건대학생들의 유동비율이 더높은 쪽문을 왜 철조망까지설치해서 막아놨는지, 납득되지 않습니다. 쪽문을 외부인땜에 막았다면 다른 문에서도 외부인에대한 통제가 이루어져야하는데 전혀아닙니다. 절대 실효성있는 방법이아닌 보여주기식 방안으로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쪽문은 그쪽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이동통로이자 기숙사생들이 상가이용을위해 가장많이드나드는곳입니다. 지금 무더위가 심해지는만큼 불편함의 목소리가 더많이나오고 있는데, 쪽문개방논의결과와 학생들이 납득할만한 쪽문폐쇄이유제시가 필요함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