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대표 일동은 총학생회장단 의견에 연대하여 학교 측에서 일방적으로 진행하려는 학사 구조 개편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2024년 3월 4일 학교 본부는 무전공제 도입에 대한 설명회에서 KU융합과학기술원 테크개열의 4개 학과를 공과대학으로 편입시키려는 내용을 통보하였다. 무전공제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전공제 도입으로 인한 연쇄적인 학사 구조 개편을 말하였다.
무전공제의 도입 이전에 학사 구조 개편에 대한 설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여, KU융합과학기술원의 교학소통위원회를 요구하였고, 3월 8일 KU융합과학기술원 운영위원회 측은 해당 안에 대한 설명을 받았다. 재학생들에게 여러 문제점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해 총학생회는 학생회와 논의하여 학과별 설명회를 요청하였지만 2주간 설명회는 지지부진하여 일부 학과만 진행되었다.
총학생회는 KU융합과학기술원의 학생들과 단과대학 본부 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것을 지속적으로 학교 본부에 전달하였으나, 개선사항이 없어 3월 26일 총학생회 교학소통위원회를 요구하였다. 당일 교학소통위원회에서는 학과별 설명회가 진행되지 않은 이유를 묻고 현 상황을 비판하며 이를 재차 요청하였다. 하지만 평의원회 개회전까지 설명회가 이루어지지 않은 학과가 존재했다.
3월 29일 평의원회에게 전달받은 학칙개정안은 기존에 설명받지 못 했던 상허생명과학대학의 학과 통합과 기존에 전달받은 내용과 상이한 공과대학의 학과 분리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학사 구조 개편에 대한 반대의견을 피력하였으나, 해당 안건은 가결되었다.
4월 3일 중앙운영위원회 임시 회의를 개의하여, 성명문의 방식으로 중앙운영위원회가 연대하고 현 상황에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것에 대해 논의 및 의결하였다.
4월 5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성명문 부착 및 반대운동에 대한 내용이 기타 안건으로 상정되어, 출석대의원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 이후 반대운동을 준비하기 위한 자료 재검토 중 사회과학대학의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융합인재학과에 대한 입학정원이 제외되었음을 추가로 확인하였다.
4월 9일 규정심의위원회 개회를 앞둔 지금, 단 한 번의 설명도 이루어지지 않은 단위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현 상황이 매우 개탄스럽기 그지없음을 느끼며, 우리는 이런 부당한 처사에 강력하게 맞서 일어나 건국대학교 본부의 행태에 강력하게 규탄한다.
이에 건국대학교 제55대 총학생회장단을 비롯하여, 제59대 중앙운영위원회와 2024년 전체학생대표자회의 대의원 일동은 학교 본부에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요구한다.
하나, 소통 없이 진행된 학사 구조 개편을 철회하라.
하나,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단과대학별 설명회를 개회하라.
하나,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한 학사 구조 개편안을 전달하라.
하나, 소통부재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고 사과하라.
하나, 해당 사안들의 해결 전까지 무전공제 추진을 중단하라.
제59대 중앙운영위원회 일동
2024년 전체학생대표자회의 대의원 일동
2024년 3월 4일 학교 본부는 무전공제 도입에 대한 설명회에서 KU융합과학기술원 테크개열의 4개 학과를 공과대학으로 편입시키려는 내용을 통보하였다. 무전공제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전공제 도입으로 인한 연쇄적인 학사 구조 개편을 말하였다.
무전공제의 도입 이전에 학사 구조 개편에 대한 설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여, KU융합과학기술원의 교학소통위원회를 요구하였고, 3월 8일 KU융합과학기술원 운영위원회 측은 해당 안에 대한 설명을 받았다. 재학생들에게 여러 문제점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해 총학생회는 학생회와 논의하여 학과별 설명회를 요청하였지만 2주간 설명회는 지지부진하여 일부 학과만 진행되었다.
총학생회는 KU융합과학기술원의 학생들과 단과대학 본부 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것을 지속적으로 학교 본부에 전달하였으나, 개선사항이 없어 3월 26일 총학생회 교학소통위원회를 요구하였다. 당일 교학소통위원회에서는 학과별 설명회가 진행되지 않은 이유를 묻고 현 상황을 비판하며 이를 재차 요청하였다. 하지만 평의원회 개회전까지 설명회가 이루어지지 않은 학과가 존재했다.
3월 29일 평의원회에게 전달받은 학칙개정안은 기존에 설명받지 못 했던 상허생명과학대학의 학과 통합과 기존에 전달받은 내용과 상이한 공과대학의 학과 분리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학사 구조 개편에 대한 반대의견을 피력하였으나, 해당 안건은 가결되었다.
4월 3일 중앙운영위원회 임시 회의를 개의하여, 성명문의 방식으로 중앙운영위원회가 연대하고 현 상황에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것에 대해 논의 및 의결하였다.
4월 5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성명문 부착 및 반대운동에 대한 내용이 기타 안건으로 상정되어, 출석대의원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 이후 반대운동을 준비하기 위한 자료 재검토 중 사회과학대학의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융합인재학과에 대한 입학정원이 제외되었음을 추가로 확인하였다.
4월 9일 규정심의위원회 개회를 앞둔 지금, 단 한 번의 설명도 이루어지지 않은 단위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현 상황이 매우 개탄스럽기 그지없음을 느끼며, 우리는 이런 부당한 처사에 강력하게 맞서 일어나 건국대학교 본부의 행태에 강력하게 규탄한다.
이에 건국대학교 제55대 총학생회장단을 비롯하여, 제59대 중앙운영위원회와 2024년 전체학생대표자회의 대의원 일동은 학교 본부에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요구한다.
하나, 소통 없이 진행된 학사 구조 개편을 철회하라.
하나,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단과대학별 설명회를 개회하라.
하나,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한 학사 구조 개편안을 전달하라.
하나, 소통부재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고 사과하라.
하나, 해당 사안들의 해결 전까지 무전공제 추진을 중단하라.
제59대 중앙운영위원회 일동
2024년 전체학생대표자회의 대의원 일동